펫이 흔적을 다 줍지 못해서 시간제한을 걸고 드랍양을 늘렸다고 공지했다가..
재차 주화만 상향 나머지는 확률만 올렸다고 공지..
결국 은글슬쩍 완전한 너프로 이어진 사례가 아닌지
・하둠의 흔적을 반려동물이 다 획득하지 못하는 현상을 개선하고자, 하둠의 흔적 발견 대기시간을 30초에서 120초로 변경하고,
이에 따라 보상 획득량을 상향 조정하였습니다.
・하둠의 흔적을 반려동물이 다 획득하지 못하는 현상을 개선하고자 , 하둠의 흔적 발견 대기시간을 30초에서 120초로 변경하고,
암흑주화의 획득량 상향 및 경험의 서, 어둠에 잠식된 조각상, 혼돈의 결정 획득 확률을 증가시켰습니다. (7/26, 20:15)
=> 컨텐츠 소모의 완화를 위하여 부득이하게 드랍양 조정을 위하여 라고 사실대로 적었다면.. 저게 어떻게 개선인지..
결정획득은 흑정모드 실행시 존재가치가 없을정도고 절전모드로 해놔야 그나마 얻을수있는데..
써놓고보니 이런글이 다 무슨소용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