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두 달 전에 토템 현질해서 부캐릭 4강씩 끼워주고
본캐릭 5나 6 만들었던 사람들 많을텐데
지금은 전부 평준화됨.

초밥의 경우에도 그거 먹겠다고들 패키지 현질한 사람 있을텐데 결국 98펄짜리 탈리시 연금석함으로 물량 풀리고 요즘은 퍼즐로 100만개씩 파편 뿌려주는데
오히려 은화가 아까우니 2티어라는 얘기까지 나옴.

유물도 한 달 전에
55,000 KRW씩 20만개 패키지 팔았는데
퍼즐로 100만개씩 풀어주고 있음. (수정됨)

모바일 게임에 그런게 어딧음... 린m 1위 킹아더 50~60억쓰고 캐릭 10억이 최대 측정가더만

현금화된 금액 가치를 운운하는 게 아니라
해당 재화의 상대적 가치 유지를 말하는 거예요.

무과금 부심이 판을 치고
돈쓰면 흑우라는 인식이 팽배한 게
현 상태를 말해주는 것.

리니지에서 누군가 신화 변카 뽑고 집행검 뽑으면
부럽다는 생각부터 들지,

검사모는 뭐.

흑우새키 통수 맞겠다는 얘기부터 나오니 그게 상황을 대변해주는 듯 합니다.

(수정됨)

응 그만큼 템 인플라가 빠른건 생각도 안하제?그냥 뿌리는줄 아냐 밑밥깔고 있는데 좋다고 언젠간 풀로 맞춘덴다 ㅉㅉ
다음등급으로 격차 안벌릴거같냐ㅋㅋㅋㅋ 장비 맞추면 머하냐 어차피 부가적인 지식빨 이런거 때문이라도 무과는 그냥 끝까지 무과임 무과가 자꾸 랭커랑 비슷한 위치 설라고하네 하긴 검사모는 무과나 과금이나 컨텐츠 즐기는건 똑같으니 망겜이지 (수정됨)

검사는 현재까지
상위템 나오고 팔아 먹고 평준화시킴.
이런 방법으로 계속해서 문제인거임요
요즘진 무기방어구도 파편 팔아 묶고. 좀있음 파편 뿌려 평준화 시키면
또 상위템. 나와야지요
왜냐하면 핵 과금러들이 진템부위를 많이 만들지 안았을까요
(수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