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코엑스다녀왓는데 랍스터는 두세번정도먹으니까 쫌 물리더라구여ㅠㅠ 처음먹을땐맛잇다아 이러다가 나중엔 그냥 다른거먹엇는데 갈비구이나 다른음식들도 너무 질이좋아서 괜찮았어요 가성비 적당한듯

잠실 바이킹스워프 잠깐일했었는데 일단 몇몇 메인요리는 싯가로 계산되기떄문에 들어가는 입구에 환율써져있는 전광판같은거 있을거에요 잘모르시면 들어가서 주문하실떄 따로 질문하시면 잘 알려주실겁니다 그외에 다른 음식들은 진짜 관리 철저하게 하기떄문에 맛은몰라도 신선도나 안전성은 걱정안하시고 드셔도됩니다 아무래도 시기가 시기다보니 해산물 섭취에 불안할 수 있으니 알레르기같은것도 따로 말하시면 각 음식들 앞에있는 직원들이 먹으면 안되는것들 잘 분류해주실거에요

잠실 바이킹 스워프 다녀와봤는데 1인당 100달러이고
랍스터배부르게 드시고 싶으시면 추천합니다 음식들 맛있었네요 한번은 가실만합니다 예약잡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한달전 전화예약하셔야 해요 전화70통만에 예약했었네요

예약이 전화 몇십통으로 되는거였나?? 보통 예약하고 대기 기간이 3~4개월정도 인걸로 아는데?
일단 가격은 100달러인데 환률이 그때그때다르니 가격은 대충 11만 정도라 생각하면대고 랍스터는 내가 원하는거 골라서 요리해주시는분한테 어떡해 요리해달라하면 요청하면 요청한대로 만들어주심 랍스터만 있는건 아니고 랍스터가 메인인 뷔페라고 생각하는 편이 더 이해가 잘 되실듯 후식으로 젤라또나 아메리카노도 있음 물론 후식으로믄 먹어야하는건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