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에서 남들이 그렇게 별튜브 욕할때
난 별튜브 방송 열심히 하고 목소리도 멋있고 재밌고 해서
욕하지 말라고 열심히 실드쳤는데 며칠전에
도제할까 무극할까 고민하면서 별튜브 리뷰를 기다렸지
드디어 별튜브가 생방손 리뷰하더라
처음에 무극 쌉좋아졌다면서 무극 >>>> 도제 이러더니
투기장에서 계속 처발리고 나니가 갑자기 무극 별로
안좋다고 하니까 난 너무 혼란스럽잖아
그래서 포럼에 글 올렸지 도제냐 무극이냐
그담에 별튜브 채팅창에 별튜브 피셜 도제 무극 정해줄
때까지 기다린댔더니
나보고 포럼하는 것들은 상종안한다며 그많은 시청자
앞에사 나를 공개적으로 개망신 주더라고
그날 별튜브 인성의 진면목을 봤지 난 한번도 별튜브 욕한
적도 없고 오히려 실드치는 팬이었는데
앞뒤맥락없이 포럼하는 애들 상종못할 것들로 취급하면서
공개망신주고 별튜브 추종자들은 나 비웃고
억울하고 분해서 그날밤 엉엉 울고 극안티로 돌아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