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는 최소한 아이템의 잔존가치를 인정해 준다
내가 얼마를 써서 강화를 하고 성공을 하면 그에 상응하는 가치가 인정된다는 말(그게 실거래든 현거래든)
만약 내가 100만원을 주고 칼 한자루를 샀다 치면 몇개월 후에 겜접을때 최소한 80만원은 받을수 있다(오히려 오를수도 있음)
물론 중간에 전체 뒤엎기패치를 몇번 했지만 20년 동안 몇번 안된다 (예 일도양검>레이>싸울>무양>집행)
그러니 밑져도 얼마 돼겠어 하는 심정으로 과금을 하지 물론 나도 그래왔고...
이빡대가리들은 2년도 안됐는데 짐 몇번째냐?
900주고 산케릭이 한달후에 450에도 안팔리는 기가막히는 일이 생긴다.
뭐만 사서 ㅈㄴ게 마춰놓으면 빙신 돼는데...짐 정리하는 사람들 심정이 재미가 없어서도 있지만,
혹시 또 뭐 나올까봐 불안해서 그런맘도 겁나 많을거다.
어제 하스라쟁 봤는데...니들 그게 잼있냐? ㅋㅋㅋㅋㅋㅋ
대충 보니까 뭐가 뭔지 모르고 클릭만 ㅈㄴ 쳐해대는게 다던데.
창의력은 ㅈ또 없어가지고 아인보고 성수 따라하는거 보면 진짜 정내미 ..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