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넣었어???...
개발자 편지에 총괄이란자가 분명히 밝혔잖아!
새로운거 잠시 멈추고...
기존의 것을 개선하고 발전 시키겠다고
그리고
그동안 오류 많았던거 인정하는 부분이고
이런것들을 고쳐나가는데 주력하겠다고
분명히 말했잖아!
그 이야기들은 다 공허한 외침이야?
공허템과 공허 연금석 풀템 갖추면
이런 스킬 시전할 수 있는거야?
아직 태고장비 차원의 수정 엄두도 못내는데...
이런게 나온지 얼마나 되었다고 버그 수정은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 날려 버린체
태고 장신구에 태고 연금석이라고?
다음주에는 태고 유물이라는 소문이 있던데
사실이야?
어떻게 넣지 않게습니다로 시작된 거짓말은
지금도 하나도 변함이 없는거야?
난 룩딸러라서 의상은 스킨일 뿐이니 능력치
넣지 않겠다고 했던걸 어겼을 때가 제일 빡쳤어!
이차피 미니언이 그게 뭐라고 욕심을 내서 스킨을
다 합성해 날린건지......!!!
하지만 다 인지상정 아닐까?
무기 방어구가 엄연히 따로 있건만 왜? 의상까지
공방이 붙냐구? 그것도 확률로 성공할 수 있고
확률로 능력치 차등으로 붙고?
이 의상 합성 시스템은 없에면 안돼?
제발 좀 없애 줘...!! 부탁이야
봐봐... 룩딸러 뿐인 나도 넣지 않게습니다 부터 시작된
이 거짓말과 최근에 한 약속도 안지키고
한주도 빼지 않고 내는 장비 업글과 과금요소
패키지가 짜증나는데
투력게임을 하는 중소 과금러들의 허탈함과
공허함이 이해가 간다 정말...
다 떠나가도 신경쓰지 말고
핵과금러만 100명 남기고 그들만 피터지게
싸우고 쟁하고 공성하고 놀수 있는
VVVVVVVVVVIP 게임 운영해라!
근데 그거 알아?
핵과금러도 중소과금러나 우리같은 미니언들
없으면 그들도 머물지 않는다는 거야
왜? 패키지 통수로 소탐대실하고 모든걸
막장으로 끌고가 욕을 애써 쳐먹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