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면명7434548
2019-10-08 11:13
0
그런혜자를 말하는게 아니라
얘네들 운영방식을 지적하는겁니다요
예를 들면 어떤게요? 전 아직까진 운영방식에서 불만사항은 없었거든요
혜자겜맞음 ㅇㅇ 진짜 제대로 된 통수를 안맞아봐서 그럼
휴면명7465907
2019-10-08 11:16
0
제대로된 통수라 강화복구만해도 난 혜자인디
리니지랑 비교 할때 패키지는 거기서 거길거고
밸런스 돈질 극복되고 그 무.소.중.과금은 맞춰서 해야하는게 정상루트라고 생각되는디
가장 메리트 느껴서 시작한게 인첸 안터지는거 그거보고 함 그래도 내장비 안날리께 그나마
나도 리니지하다 왔는데 부담스러울정도로 혜자라서 초반에 당황했었음
다 상대적인듯
펄없이 오픈 당시 '넣지않겠습니다' 만 안했어도 이지경은 아니였겠지.
근데 정말 눈에 보이게 3개월 단위로 과금요소가 팍팍 늘어났고.
그 3개월 단위로 신규 템들이 팍팍 늘어났음.
즉, 있던 것 자체가 왘왘왘 거리는 것이 아닌.
기존 검은사막PC에 있던걸 단순히 가져오는것 뿐인데 그 시기를 짧은 시간내 몰아서 내놓다보니, 과금하지 않고서는
정상적인 궤도에 오르기 힘든 구조로 만들어버렸음.
문제는 초반부터 게임을 하던 유저들이 젤 심하게 느낀다는 거임. 즉, 단순 숙제성 컨텐츠만 가득차있고 때쟁이든 PVP든 이런것들에 대한건 제대로 된 컨텐츠가 없는 상황인데, 단순 유저들의 평투력만 올라가는 패치가 거듭되었고, 최근 6개월 동안은 빈익빈 부익부 스러운 장비들 덕분에 용사~신 투력 격차도 엄청나게 차이나게 되었음.
휴면명7465907
2019-10-08 11:24
0
게임사 구라 원투데이 아니자나 형 ㅎㅎ
이겜하면서 공지나게임방향 그딴거 개나주고
내갈길 가자는 개대지여서 그른가 극소수템 안보고 해서 그냥저냥 재미짐
린엠이랑 비교하길래 요즘 사람 빠지는 이유에 대해 말했을 뿐이고,
게임에 대한 인식은 개인차가 분명이 있다고 봄.
개인적으론 나름 재밌게 한 1년보다 접기전 3개월의 펄없이 너무 혐오스럽게 운영해서 떠났음.
시작 시간 미정, 완료 시간 미정, 패치 후 버그는 당연시, 버그로 인한 임시점검 당연시.
방향성 잃은 신규 장착물들, 게임을 해보긴 한건지 의문이 드는 밸패,
각종 소모성 장착물 풀어재낌과 그 후에 반드시 내놓는 상위 장착물.
게임사에게 당하는게 원투데이가 아니라면 더 당하기 전에 빠질 유저와 쳐맞으면서도 기뻐하는 유저로 나뉘는게 당연하고
게임사가 원하는대로 움직여주는 유저만 남은 게임에서
정상적인 운영으로 바뀔 리 없다는 판단하에 도망쳤음.
(수정됨)
휴면명7453894
2019-10-08 11:21
0
무과금은 혜자라할수있다 ㅋㅋ
알약사태 기억안남?
토템사태 모름?
지난달에 쓴돈 무과금만들어버리는 혜자겜 ㅋㅋ
휴면명7345519
2019-10-08 11:46
0
이 게임은 아이템 보존 가치가 없음.
리니지랑 아이템 가치 부터 아예 다름-_ -거래소는 독재자급이고.
매번 패키지로 상도덕 어긋나는 뒷통수 맞음.
일단 리니지 하다왔으면 처음에 그렇게 느낄수 있음.
근데..비교가 한참 잘못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