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시 2019-10-11 11:53 휴면명7042572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휴면명7042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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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면명7034861 2019-10-11 12:01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타자검정함
2019-10-11 12:01
휴면명7042572 2019-10-11 12:06
ㅋㅋㅋㅋㅋㅋㅋㅋ
2019-10-1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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