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 모든건 정해진 수순일뿐
매주 업데이트때 통수치는 패치가 나오는게 매번 때마다 회의해서 갑자기 나올일은 없고 이미 하둠출시 시점부터 대규모 빨대 프로젝트로 이미 계획된일임
하둠출시 -> 클래스 변경 -> 차원수정 -> 하둠보스 -> 발란 상향 -> 태고 악세 -> 레벨 변경 -> 그 다음은???
이런 계획이 6개월이면 6개월, 1년이면 1년 예상 수익창출 코스가 다 짜여져있음 그리고 유저들은 그 썪은 동아줄 붙잡고 놀아날뿐이고 ㅋㅋ
솔직히 클래스 체인지할때 다들 어느정도 통수는 예상하고 있었잖아 단지 시기의 문제일뿐이지 그리고 이게 끝이 아니란건 당연히 알고있을테고
나는 솔직히 펄없한테 정내미 떨어진지는 한참되서 이제 뭘 패치하든 별로 감흥도없고 노상관이지만 과금러들이 펄없한테 계속 퍼다주는한 얘넨 정신 못차림
검은사막이 진짜 생명연장 오래하려면 '일반필드 -> 토벌 -> 하둠 -> 일반필드' 이 로테이션이 제대로 순환하게 만들어서 과금러는 과금을 함으로써 저 로테이션을 더 빨리 돌리는식으로 게임의 방향성을잡아 주요 수익구조를 이루고, 커마나 의상 또는 이벤트 등으로 부가적인 수익을 창출해야지 마냥 토벌권, 성수 수급은 꽉 막아놓고 현질만이 답이라는식으로 만들어놓은체 유저들 탄원은 안들리는척 귀막고, 수많은 버그들은 안보이는척 눈가리는 배짱운영 하다가는 이 게임 진짜 길~~게 잡아서 앞으로 1년 본다 나는
전투력 양극화는 점차 심해지고 더불어 아이템 가치 보존기간도 점점 짧아지다못해 지금 착용한템은 죄다 쓰레기로 변질되어가는데 앞으로는 이게 가속도가 더 붙어서 좀 있으면 1~2주마다 템 바꿔야되고 투력격차는 상상도 못할만큼 벌어질껄로 예상함 그렇게되면 앞으로 어떻게 되는건가?
뭘 어떻게돼 섭종하고 강제 탈검 후 현실에 더욱 집중하는 클린한 삶을 사는거지
그때되면 진정으로 펄없한테 감사해 할듯~
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