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둘다 똑같아 보임
보통 여자라면 마음에 없는 남자가 고가의 선물을 준다면
거부 하거나 솔직한 표현을 해야하는데
저 여BJ는 거부감 표현을 안함 일부 대화에선 그냥 대놓고 사달라고 함 얼핏 보면 등골브레이커 처럼 보임
남자도 저렇게 대놓고 사달라고 할 정도면 어느정도 알아차리고
연인사이이면 연인 팬이면 팬인지 확실하게 구분을 하고 여자를 대했어야 하는데 자기는 연인사이라 생각햇다 하고
여자는 나중에 저렇게 그냥 친한 오빠 혹은 친한 팬 이었다 하면
죽쒀서 개주는거 아님?? ㅠㅠ
그냥 안타까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