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많은분들이 느끼고 있을겁니다 현재 검사모가 관리는 안되고 단순히 현질유도만 하고있다는거
뭐 서버도 날이갈수록 불안정해지고 버그도 늘어나는데 픽스가 예전에도느렸는데 더 느려지고있죠
어떤유져분들은 g스타 준비때문에 바쁜게 아니냐 라고 말도하지만
현재 까놓고말해서 펄업에서 정식적으로 서비스하고 있는건 검은사막 , 검은사막모바일 이게 다입니다
그리고 돈은 많이 번거같습니다 저도 해외살면서 스팀으로 20불주고 검은사막 구매해서 플레이했었고요 물론 게임내 현질은 따로입니다
근데 현재 2개의게임이 런칭하는회사 치고는 규모가 매우크다는건 아실겁니다
그러면 게임개발이나 등등에 들어가는돈은 어디서 나올까요 물론 펄업이 투자도 많이받고있는건 사실이나
자체적으로 돈이나오는곳은 지금 두군데죠
지스타가 끝났다고칩시다 근데 이브온라인 오픈이 11월 14일이고
쉐도우아레나 cbt가 11월 21일, 이브온라인(모바일버전) 12월중 obt 입니다.
뭐 등등 있겠죠... 펄어비스인력이 어디에 더 투자가 많이될거같나요...
오히려 저는 저 뉴스를보면서 미래가있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지스타가 끝나도 이런식이면 게임을 더 해야하나 싶기도합니다 물론 한달전부터 다른게임을 겸행하고는 있습니다만
다들 어떻게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