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토요일, 흑정령의 초대를 받아 「모험가의 밤」에 다녀왔습니다!
간담회에 초대됐다는 연락을 받았을 때, 굉장히 얼떨떨했어요.
친구가 본인도 가고 싶다며 엄청 부러워했습니다.ㅎㅎ
(당첨확인을 위해 가문명을 말할 때 약간 부끄러웠슴다...)
이런 행사에 처음 참여해보는데다가 친구 없이 혼자 가야할 생각에 당일 오전까지 ‘가지 말까...?’ 고민도 되었지만 또 이런 기회가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용기를 내서 잠실로 향했습니다.(나름 드레스코드도 맞추고...ㅎㅎㅎ)
한 20분 일찍 도착했는데, 16시부터 입장이 가능하다고 해서 기다리는 분들이 꽤 되시더라구요. 16시가 되어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행사장 층으로 이동했는데, 옴매... 사람이 엄청 많았습니다.
접수하기 전 준비한 다과도 즐기고(마카롱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줄서서 기다렸다가 접수 마치고 소소한 이벤트(사진촬영, 퍼즐 맞추기)도 즐겼습니다.
행사장에 입장해서 정해진 테이블로 가서 앉아 있었습니다.(이때까지만 해도 한 테이블에 앉아계신 분들이랑 인사도 못하고, 되게 민망했어요...)
드디어 「모험가의 밤」의 시작되었고 준비된 저녁식사를 시작으로 생일파티(당일 생일이신 분이 두 분이나 되셨고, 펄어비스 측에서 케이크와 선물을 준비했더라구요! 소소하지만 당사자분들에겐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겠죠!? 저도 3일 전에 생일이었는데... 크흡...ㅋㅋㅋㅋ), 소소한 이벤트, 팀별로 퀴즈 맞추기, 향후 업데이트 안내, 질의응답 등이 진행되었어요.
진행을 맡으신 ‘허준’님께서 정말 사회를 잘 보시더라구요!
그리고 조용민PD님께서 말씀을 정말정말 잘하셔서 감탄했습니다.(당일 행사 참여하신 분들이나 라이브방송 보신 분들은 인정하시는 부분일 거라 생각해요.ㅎㅎㅎ)
처음에는 어색했던 9번 테이블 유저 분들과도 퀴즈를 함께 맞춰가면서 화기애애한 시간이 되었고, 덕분에 3등 해서 더 좋았어요!
「모험가의 밤」이 마치고, 정말 준비를 많이 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평소 과금을 많이 하지도 않고, 헤비유저도 아닌데 당첨되었고, 간담회에 다녀오게 되어 후기라도 잘 남겨야 뭔가 보답하는 것 같아 글을 적어봤습니다.
저희는 맛있는 음식 대접 받아서 먹는데, 뒤에서 행사 촬영하는 스탭분들은 김밥 드시는 거 보고 괜히 죄송하더라구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준비, 진행, 마무리하는 모든 과정을 위해 애쓰신 스탭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더 애정을 가지고 검은사막 모바일을 즐기게 될 것 같아요!!
PS. 서버는 모두 다르지만 한 테이블에 앉아 잠깐이나마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우리 9번 테이블 ‘감귤마루’, ‘에이스하트’, ‘드루’, ‘루드마리’, ‘구마적’, ‘은월의비가’, ‘센치한술꿍이’, ‘죽이면레고밟음’님들 모두 고맙습니다!







휴면명7137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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