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상황 정리하면
현재 검사모쪽에 인력들이 많이 없고 대부분 신입, 초급들 위주일거야.
중급이상들은 신규게임쪽으로 TO가 잡혀있을거고 더군다나 최근에 글로벌서버 오픈하면서 그쪽으로도 많이 쪼개진상태일거야.
아마도 git 같은걸 사용하면서 브랜치로 쪼개서 개발해왔을거고 최종적으로 테스트가 불충분한 상태로 최종 소스 merge시켜서 배포했을거라 짐작된다.
16시 오픈이 비관적인 이유는
현재 글로벌서버도 동일한 버그들이 나타난상태인데(한국서버랑 동일했음)
글로벌쪽 GM들은 한국하고 다르고 지금까지 빠르게 피드백해왔었는데
이번 버그에 관한 패치 일정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피드백이 없는 상태다.
그말인즉슨... 한국서버 작업이 어느정도 성과가 나와야
글로벌서버 패치 일정이 공지 된다는거야.
글로벌 패치 일정이 뜨기전까지는 계속 지연된다고 생각해라.
그리고 글로벌 공지속도가 여기보다 빨라.
참고로 오전작업은 PVP쪽 버그 수정했다... 내부적으로 반영도 한상태고(글로벌은 PVP정상임)
밑에 뇌피셜같은 소리하고 있어서 첨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