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2019-12-21 02:40 휴면명7042572
저렇게 많은 중에서

별 하나가 나를 내려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서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 속에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 하나 나 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 김광섭

휴면명7042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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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면명7241462 2019-12-21 02:50
저렇게 많은 란 중에서

란 하나가 나를 내려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서

그 란 하나를 쳐다본다



검은태양이 떠오르면

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 속에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란 하나 나 하나는

어디서 곰탱란이 되어

다시 만나랴

- 팔다리
2019-12-21 02:50
휴면명7042572 2019-12-21 02:53
곰탱란은 잠시 잊어주세연 흙흙
2019-12-21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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