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글을박멸한다
2019-12-31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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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예전에는 모자라보이고 운영 조또 못한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그냥 귀엽다
그러려니함
모험가님과 함께 2019년의 마지막, 2020년의 시작을 맞으며
뜻깊은 날을 기념하기 위해 선물을 전해드리고자 여러 고민과 시도를 거듭하였는데요~
그 중 하나였던 인게임 공지가 예상치 못한 시점에 안내 되어버리는 바람에 따흐흑……. ‧º·(˚ ˃̣̣̥⌓˂̣̣̥ )‧º·˚
팔다리가쏘오오옥 모험가님께서는 너그럽고 상냥하게 이해하여주셨지만,
이 글을 열람하실 다른 모험가님께도 사과의 말씀을 전하고 싶은 마음에 댓글을 남겨봅니다.
깜짝 선물을 깜짝 선물로 드리긴 어려울 수 있겠지만
깜짝 선물의 즐거움만은 고스란히 전해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할게요!
유령나비0000
2019-12-31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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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깜짝선물을 깜짝 선물로 주기 어렵게된ㅋㅋㅋㅋㅋ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