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선생님 연락처 받았습니다 다만 제 개인적으로는 맨입에 되려나 싶어서 식사라도 대접하면서 들으려고 했는데
그 부분은 거절하셨고요 솔직히 업계 상황에 대한 이야기 좀 많이 듣고 싶었는데 아쉬웠습니다 프로그램 마치고
마지막으로 인사드리면서 다시 말씀드렸는데 너무 자주 연락하는것만 아니면 괜찮다는 이야기까진 들었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긴장 많이 했는데 아쉽긴 하지만 나쁘지는 않은 정도(?)로 풀린거 같습니다
편하게 대하라고 하셨는데 괜히 부담스럽게 밖으로 불러서 얘기를 드렸나? 하는 생각은 있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