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투력들 왕노릇 하는 맛에 과금했는데
미니언들에게 혁명당하니 과금할 의지 없어지는건 당연함.
고투력 랭커들은 소과금러의 100배 이상을 과금하는데
보정후 소과금러 몇명 모였다고 뒤져버림.
게시판에는 잘했다고 칭찬하지만
포럼죽돌이들 중에 매달 백 이백 과금하는 사람 없죠?
길거리 구경꾼 칭찬받으려고
메인거래처 사장 면전에서 뺨때린 격임.
갈수록 숙제와 수동과 24시간 화면 쳐보고 있어야 되는
신전같은 인생갈이 컨텐츠 업뎃에
돈만 부으면 될 줄 알았던 고수익 직업군 유저의 이탈과
내는 족족 망하는 pvp 컨텐츠는 덤.
너무 팩트로 세게 때렸나 흠흠..
p.s.
매출 높은 게임이 게임성 좋은 게임이란 말은 절대 아님.
리니지쪽만 봐도 그건 게임이라고 부를 수조차 없음.
근데 용민이는 이게 모바일이란걸 좀 깨달았음 좋겠음.
24시간 동안 핸드폰 화면만 쳐다보고 있어야 되는 숙제 노가다겜을 누가 오래할까?
퍼드나 수퍼셀게임들 보면 느껴지는거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