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편한사람, 불편한사람, 즐거워지는 사람, 기분 나빠지는 사람
만나게 돼요.
특히나 사회생활을 하다가 보면 말이죠.
그렇다 하더라도 크고 작은 나무들이 한데 어우러져서 숲을 이루듯이 결국 조화롭게 더불어 살아가야 합니다.
무조건 저에게 상처를 주려고 하는 사람이 생기기 마련인데 그럴때 그냥 쌩까고 넘기고 오히려 그걸 역으로 이용해서 그 욕을 한 사람의 이미지를 나빠지게 만든..다던가...크흠...
암튼 매일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것이 저는 진정한 행복이라 생각해요.
오늘 당신에게 누군가가 상처를 주었다 해서 자신이 불행하졌다고 생각하시기보다 그걸 극복하고 복수하고 즐거워질 당신의 미래를 생각하세요.
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