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리니지 오픈때부터 거미 도망 다니며 촛불 키면서 그당시 서먼법사가 5명 내외일때 서먼법사까지 키워 본 사람으로서 리니지는 리니지의 감수성이 있고 검사모는 검사모의 감수 성이 있음 리니지에서 아쉬운건 분명 있었고 검사모에서 아쉬운건 경쟁 시스템의 부재 라는 것임 다들 돈 많이 벌고 싶은게 인생의 큰 목표이지 않음? 근데 실생활에서 큰돈을 만질려면 장사를 해야함 장사는 결국 경쟁시스템이라 내가 뒤지거나 상대가 뒤지면서 커간다는 거임 검사모의 쟁 시스템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결국 인생의 순리를 거부한다는 것과 똑같다고 보면됨 아니면 평생 정해진 월급 따박따박 받으면서 연예인들은 하는거 없이 돈 쉽게 번다고 인생 자위 하는 사람이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