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전의 근본적인 문제는
2020-03-19 11:56
휴면명7345689
‘힐러가 없다’ 임.
힐러 없는 상태로 밸런스를 맞추려면
원딜을 약화시켜야 됨.
하지만 펄없은 그럴 생각이 없지.
설령 원딜을 약화시킨다 한들
이 겜은 투력깡패겜이므로 밸런스를 맞출 수 없음.
여기서, 힐러를 안 내는 이유를 유추해 보면
고투력 힐러가 나오면 게임밸런스가 더 개판이 되기 때문으로 추측이 가능함.
힐러가 없으면 무조건 학살당하고
힐러가 붙으면 영원히 죽지 않는 싸움이 되겠지.
rvr에서 지형을 바꾸고 보스를 끌어오고 별별짓 다해도
검사모에서는 의미없는 짓일뿐.
애초에 첫단추를 너무 잘못 끼웠어.
검사모 pvp의 문제는 어떤 하나의 요소 때문이 아니라,
누적된 모순들의 결합체이기 때문에
완전 리셋하고 새 게임을 만들지 않는 이상은 답이 없다.
결론.
솔플게임 만들어놓고 모두에게 쟁을 강요하는
미친 아이디어 내놓은 ㅅㄲ 권고사직시켜라.
힐러 없는 상태로 밸런스를 맞추려면
원딜을 약화시켜야 됨.
하지만 펄없은 그럴 생각이 없지.
설령 원딜을 약화시킨다 한들
이 겜은 투력깡패겜이므로 밸런스를 맞출 수 없음.
여기서, 힐러를 안 내는 이유를 유추해 보면
고투력 힐러가 나오면 게임밸런스가 더 개판이 되기 때문으로 추측이 가능함.
힐러가 없으면 무조건 학살당하고
힐러가 붙으면 영원히 죽지 않는 싸움이 되겠지.
rvr에서 지형을 바꾸고 보스를 끌어오고 별별짓 다해도
검사모에서는 의미없는 짓일뿐.
애초에 첫단추를 너무 잘못 끼웠어.
검사모 pvp의 문제는 어떤 하나의 요소 때문이 아니라,
누적된 모순들의 결합체이기 때문에
완전 리셋하고 새 게임을 만들지 않는 이상은 답이 없다.
결론.
솔플게임 만들어놓고 모두에게 쟁을 강요하는
미친 아이디어 내놓은 ㅅㄲ 권고사직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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