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투력 19086 시점인데..검타온다ㅡㅡ
원인이 뭔고생각해보니
계기는 무한도전인지 니미럴것.
거기에 추가로 그지같은 태신..
도전욕구를 불태우는게아니라
이걸왜하고 있나란 생각이 든다ㅋㅋ
무한 시작초반엔 어차피하는자사
보상도 주고좋네 신경안쓰고 하믄되것지 싶었는데
이게 신경이 안쓴다고 안쓰이는게 아니더라 되례 강요받고 겜하는 느낌이 쎄하게 들더란말이지..
평시에도 자사를 하긴하지만 그건 내생각대로 내꿀리는데로 하면되는건데 이건뭐 반강요란 생각이 들다보니 현타가 좀 쎄게온듯
도전이라하면 목표란게 있어야하는건데
50회 클리어한다고 뭐 좋은것도 아니고 보상들이야 다 구할수 있는것들이고..
(차라리 공허 제작식을 풀어 이사람들아!!!)
접속해서 보상받고 흑정돌리구 끄고 반복이 점점늘고 있다.
접어야하나 쉬어야하나란 생각이 점점커지구 있다;;
참고로 본인은 오픈부터 하루도 안빠지고 개근한사람임..뭐 간간히 접속보상만받는다고 접속한적도 많지만 그래도 접속했으니 개근..
과금은 총 70정도 했나..손절한지는 꽤된듯..
어느정도 수준이되니 과금의 필요성을 못느낌..
일단 바로 접진 않을건데 나같은 생각이 드는분들이 하나둘 늘고있는 추세고 뭔가 대책을 강구해야 되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