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전은 고투력, 즉 랭커를 위한 시스템이야. 2020-03-26 23:08 휴면명4110832
고투들은 본인이 캐리해서 승률을 올릴수 있는 반면에 저투력유저들은 본인팀운에 맞겨야 하는컨텐츠임 불혼결 내놓으면 뭐하냐? 균돌양극화는 점점 심해질텐데 ㅂㅅ들 ㅋ

휴면명411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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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면명7569722 2020-03-26 23:16
VIP. VVIP 이사람들이 한달에 그리고 일년에 써대는 돈이 얼마인줄은 아니?
그리고 지금까지 그케릭 키우기위해 써댄돈이 얼만줄은아니? 펄업이 왜 때되면 적당히 뿌려주겠니? 무.소과금들 이거쳐먹고 VIP/ VVIP 접대라도 하란거잔아
꽁으로 쳐먹는게 쉬운줄아냐 적당히 대주라고 주는거야 미쳤다고 펄업이 현으로 파는아이템을 꽁으로주겠냐 ㅋㅋ펄업이 대가리가 빠아아가도 아니고
적당히 즐기고 적당히 대주고 그렇게 놀면데 검은사막은
2020-03-26 23:16
백랑 2020-03-26 23:31
고투가 아니라 원거리가 이기는거지. 헌터 많은 쪽이 이기는거야
2020-03-26 23:31
휴면명7001687 2020-03-26 23:38
균돌 양극화가 심해지는건 맞음. 왜냐면 고투력들은 현질해서 균돌을 더 많이 배팅할 수 있기 때문에... 근데 꼭 랭커를 위한 시스템으로 볼 수 있느냐 이건 아닌듯... 왜냐면 고투력이라고 다 캐리하는건 아니거든. 오히려 현질 이빠시 하고 제대로 못해서 계속 지면 더 빡돔. 반면 미니언들은 승패와 별 상관 없으니까 운에 맡기면서 여유롭게 즐길 수 있지. 물론 지면 짜증나긴 하겠지만... 여튼 랭킹 1위에 금손인 그 양반 케이스만 가지고 랭커를 위한 시스템으로 보는 건 부적절함
2020-03-26 23:38
라면의정령 2020-03-26 23:42
저투가 고투를 이기진 못해도 나름 전략적인 역할이 있어야 하는데
이건 뭐 헌터 아니면 과녁이니 뭔 재미로 함
2020-03-26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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