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검은사막을 재미있게 즐기고있는 유저입니다.
이번에 새로도입된 <투기장 랭킹전> 에 대해 너무 아쉬운점을 몇가지 적어보고자 합니다.
이미 많은 논란이 있는걸 보았습니다.
그 논란에 너무나도 공감을 하고있습니다.
투기장 랭킹전은 전투력이 연관있다. 그게 기분나쁘면 전투력을 올려라 전투력 올린사람들이 억울하지 않겠냐?
- 이 부분이 가장 아쉽습니다. 거의 100% 이부분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닌거같습니다.
전투력이 높으신분들은 이미 때쟁, 필드쟁,검은태양 등 많은컨텐츠를 즐기고있습니다.
허나 무소과금 및 저자본 유저, 또는 복귀유저들은 그 근처도 못갑니다. 유저와 대결을 하고싶은마음을 일반투기장으로 대신하라고하는 글이 많던데..
맞습니다. 일반으로 대신하면 됩니다.
허나, 전투력 낮은사람들은 목적을 가지면 안되는 것입니까?
티어라는 하나의 성취감, 그리고 시즌이 끝나면 지급되는 보상.. 초보자들도 동일한 상태를 적용해줘도 된다고 봅니다.
롤이라는 게임이 왜 성공했겠습니까... 프로든 고인물이든 새로시작하는 유저와 똑같은 입장으로 게임을 시작하잖습니까...
컨트롤 및 게임의 이해도로 인해서 게임의 승패가 좌우되고, 그만큼 티어달성 시 성취감을 느끼는거 아니겠습니까..
티어가 높은사람을 보면"우와 고수다" 라는 반응이 나와야 하는데..
지금 이 랭킹전에 티어가 높은사람은 "우와 얼마나 썻을까" 라고 생각이됩니다. VIP시스템 결투장 버전인가요..?
물론 무소과금유저들도 오래동안 게임을 하고 천천히 육성을 하면 어느정도 충분히 올라갈거라고 생각을합니다.
근데.. 이미 전투력 상관없이 매칭이 되고있잖아요?.. 어느정도올리고 도전하면 그보다 더 높은 투력의 유저를만나고... 또 올려서 하면 또 높은유저를만나고..
물론.. 낮은사람을 만날수도 있겠죠. 해보신 분들은 알지만 대부분이 높은투력분들이십니다.
어느정도 컨트롤로 때리고 도망가고 를 반복하다가 승리의 기운이 보일때 상대방 스킬 한두개에 패배해버리면... 그 허탈함... 아마 많은분이 공감 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너무좋은 시스템을 만들어놓고.. 이 또한 "그들만의 리그" 가 되버리는게 너무너무 아쉽습니다.
주어지는 보상은 고인물들만 받아서 결국 격차는 더욱 커지고, 좋은 컨텐츠또한 서서히 초보자들은 다가가기 어려운 컨텐츠가 되버리는게 너무 아쉽네요.
피드백이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으나... 정말 피드백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주"컨텐츠가아닌 재미를 위한 하나의 "보조" 컨텐츠로 저투력 유저들이 너무 힘들어 하는게 맞나 싶습니다..
악의는없고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하는 유저로써 너무 아쉬워서 글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