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면명7641626
2020-04-07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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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생각이란걸 하고 사시는지 모르겠네요....
여태까지 밸패 할때 전날 미리 공지된거 1도 없었음
하지만 점검하고 나중에 나오는 패치노트에는
거의 모든경우 밸패가 있음
펄업만큼 밸패 자주하는게임이 별로 없는데
왜 전날 미리 상세하게 안알려줬냐라고 징징대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면명7012838
2020-04-07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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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없보다 자주하지는 않아도 확실하게 OP들 너프하는 게임사는 많음. 자주하면 뭐함 해도 한것같지가 않은데 ㅋㅋㅋ POE가 시즌게임이라 자주 벨패하면 망해서 않하긴하는데 시즌 초반부터 OP인걸 인지하면 확실하게 너프 예고함
휴면명7641626
2020-04-07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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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션트드래곤
있다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많다는 것에는 동의하지 못하겠음
같은 장르에 한정하면 많지는 않음
밸패에 대해서 징징대는게 다 나쁜것도 아니지만 등급이란게 있음
1단계 : 밸패 요구라는게 에초에 객관적일 순 없지만
자기 나름의 논리와 근거를 제시하는 타입
2단계 : 논리와 근거는 없지만 대다수가 생각하는 [쌘케 너프 & 약캐 상향]을 찝어서 말하는 타입
3단계 : 내가하는 클래스 상향 & 남이하는 클래스 하향으로 징징하는 타입
4단계 : 뭐가 필요한지는 말을 안하고 개선점도 말을 안해주면서 무조건 욕하는 타입
(난 여기까지가 끝인줄 알았음 ㅋㅋㅋ 뭘 잘못했는지 안알려주고 욕하는게 제일나쁜거 아님? ㅋㅋㅋ)
근데 5단계가 있었음 ㅋㅋㅋㅋㅋ
5단계 : 밸패 거의 매주하고 있는데 안했다고 욕하는 타입
이런 사람이 패치노트는 읽겠음? ㅋㅋㅋㅋㅋㅋ
아 물론 위에 모든 단계에서 님 같은 사람은 있을 수 있음
-패치는 하고 있지만 "내가 만족하는 만큼" "내가 생각하는 만큼"이 아니라는 타입-
하지만 이것 역시 개선점을 콕 찝어서 말해주는게 아니면.... 바뀌는건 아무것도 없음
(수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