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은 떠낫지만 격하게 다시하고싶네요
계정을 처분해서 다시키울엄두도 안나고..
하나 떠오자니 불안하고..
예전에 이곳에 눌러살며 같이 펄어비스욕하고
패키지욕하고..운영욕하고..
뒤늦게서야 혜자게임이였던걸 느끼네요
어릴적 향수로인해 리니지2m으로 갔던게 후회되네요..
진짜 돈안쓰고 할수있는게 하나도없는 시스템구조
취미생활이아닌 업으로 삼고 목숨거는사람들 천지..
이들틈에서 더 이상 할수가없네요ㅋㅋㅋ
왜 사람들이 엔씨겜엔씨겜하는지알겟더라구요
혹시 아직도 검사모에 불만가진 유저가 남아있나요?
주제넘게 한마디하면 검사는 진짜 갓겜입니다ㅋㅋㅋ
리2m 61찍고나니 몹 한마리잡는데도 이제 돈이들어가네요 ㅋㅋㅋㅋ
재미는있는데 토악질나는 과금시스템과
작업장으로인해 몬스터를잡을수없는 ㅈ망겜
저한텐 검사가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