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00프로급으로 한국 모바일 겜사가 마이웨이 그대로 유져를 개돼지 취급하니까 결국 이게 대응하는 문화가 되버렸기에
유져들은 답답함에 어디 풀수도 없고 결국에는 기생충마냥 개돼지들끼리 결국엔 싸우는 꼴 항상 이 패턴을 매번 보면서
떠돌이 생활도 하고 그러는데
유독 검사는 신기한게 빌런도 생각보다 적고
막상 또 고인형들이 이렇게도 차갑디 차가운 곳은 없지만서도
막상 또 유져가 유져를 위로해주는 곳이 여기만한 곳도 없음
내 경험으론 황련같은 먹튀가 에픽세븐의 죽창이 일러바뀐 것이 마지막 기억인데 총합 내가 겪었던건만해도 다섯손가락은 족히 넘긴 함..ㅅㅂ...
충분히 이해됨 그리고 다시 안바뀐다면 최소 해명은 해야됨 이 정도 민심이면 반응은 보여야 하는게 맞다고 봄 아니면 ㄹㅇ가축으로 본다고밖에..
황련들.... 힘내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