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사 측면 같은건 때려치고... 유저 입장에서 느끼기에...]

즉, 결국은 할만한 게임을 찾기 힘들다는 거임.

결국은 다 거기서 거기고
결국은 모바일 (mmo)rpg는 과금으로 키우는 게임이라는게 일반적이니...
새로운거 가려면 또 해야해? 라는 생각도 들고... (수정됨)

게다가 모바일(mmo)RPG를 기준으로 보자면..
딱봐도 양산형 게임들이 70% 정도이고.
딱봐도 슬롯머신 게임이 나머지 25% 정도임.
어느정도 게임으로서 역할도 하면서 착한 과금 게임들은 대부분...
중소규모 게임사 게임들이라 그런지 버티질 못함;

@노혜 mmo는 거의 끝임. 거긴 리니지가 이미 성공 전략을 다 세워서 그거 따라하는 중. 검사모가 그거 참고해서 변형시키려다 이것저것 안 되고 있음. poe 모바일이나 디아블로 이모탈 정도가 변수고.

근데 알아야 할 게 모바일은 매출 자체가 워낙 큼. 설사 무너지더라도 개발비는 다 뽑고 감. 그래서 펄어비스처럼 모바일로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게임성 있는 패키지 게임 개발하는 회사도 있음. (수정됨)

@Esteir4 그치. 근데 정승같이 게임성 있는 게임 내놓는 회사가....... 일단 국내엔 거의 없다는거지..... ㅠㅠㅠㅠ

거의 대부분의 국내 게임사는 사실상 게임성이 아닌 게임 시스템 적으로도 퇴화하고 있다는게 보일 정도;;;;

@Esteir4 게임 자체적으로는 분명 펄없도 장인정신 가지고 만드는데..
운영을 하면서... 어거지로 끼워넣는게 있음...

@Esteir4 깔끔하게 말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