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접자.
근데 접진 못하겠다?
그럼 애정이 남은거다.
인정하고 고민해보자.
계속 하게 만드는 요소가 무엇인지.
접고 싶게 만드는 요소가 무엇인지.
정말 다양한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뒤섞여 있는게 게임이다.
그리고 궁극적으론 이것들을 즐기라고 내놓은거다.
즐기다 맘에들면 지르라고 내놓는거고.
고민하다 보면 손절각 OR 느끼지 못한던 장점 등이 있을거다.
아참! 나처럼 흑우라서, 주는 사료를 먹기위해
문 열린 우리속에서 스스로 갖혀있을수 있단거 명심해라!
음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