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이 설마 진짜 화장실 물내리는소리 하나때문에 신고하겠냐? 그 돼지가 하는말을 곧이곧대로 다쳐믿네 뭐같이 저새키 전집에서도 민원 ㅈㄴ 와서 이사왓는데 또 저 ㅈㄹ이면 당연히 점마가 문제라고는 생각 안해봣냐? 지도 지잘못을 인정한다고? 인정한다는놈이 저렇게 아랫집을 무슨 아무죄없는 지한테 코로나때문에 밖에 못나가는 분을 지한테 푼다는 개소리를 실실 쪼개면서 잘도 짖거리더라 거기에 너같은 빡들은 좋다고 ㅋㅋㅋ대고있고 ㅡㅡ 그리고 내집 안쓰는방을 필요해서 서재로 만드는것도 윗집 남한테 민폐 끼치는 저런 놈때문에 눈치보면서 만들지도 못하는거냐? 9시면 일반사람들 밖에서 ㅈㄴ 힘들게 일하다 집에 와서 씻고 밥먹고 겨우 편하게 쉬다가 잠들려고 준비하는 시간대인데 점마 오후부터 새벽까지 방송하다가도 하루에도 몇번씩 소리지르고 쿵쿵거리는걸 나도 보는데 아랫집은 무슨 ㅅㅂ 보살이냐? 팩트? 뭐가 팩트인지 구라인지 분간도 못하면서 어디서 주워쳐들은건 있어서 팩트팩트 뚫린입이라고 그냥 생각없이 짖거리네 관리자가 다짜고짜 폭력을 썻다고? 그것도 저 돼지가 하는말만 듣고 고~대로 그렇게 쳐믿는 니가 에휴 아무 이유없이 폭력을 썻으면 그 관리자는 진즉에 저 돼지가 경찰에 신고해서 잡혀갔겠지? 너같으면 어떤 남자가 아무이유없이 너네 어무니 때리면 가만히 있겠냐? 근데 점마가 그 관리자 모가지 자른다고 ㅅㅂㅅㅂ 하는거 보니 그런일은 없었지 제발 저 돼지가 하는말만 듣고 그대로만 좀 믿지좀마라 점마가 너한테 이만희같은 존재라도 되냐?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집에서 밤 새벽시간에 소리 지르면서 떠드는게 이해가 안되는건데 전집에서도 그랬으면 진작에 어디 방잡아서 나가서 할생각을 했어야지 등떠밀려 나가면서 ㅅㅂ 지는 무슨 잘못 하나없는거마냥 피해자코스프레하면서 이사람 저사람 못된놈이라고 모가지 자른다고 갑질 쳐하고있네 똑같은 새키들 지들만 모르지 모지리들ㅉㅉ (수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