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무과금러 220일 징징은 좀 ㄷㅊ고.. 

2년여 무과금 플레이하면서 용땅 10배 이벤할때 코인 때려박고도 2300개 모여있더라.. 물론 10번이면 끝이지만..

근데 과금러라고해도.. 5.5만원 패키지에 최대 코인 1.2만개던데..

지금 별자리 5판에 지식렙 3.95 정도 되더라고.. 2판에 1렙업 정도?

점점 필요 경험치 올라갈테니.. 

대충 따져보니 투력 50~100 올리는데 돈도 그정도 들어갈거 같더라.. 50만~100만..

고투력 순위 싸움에서 저정도면 선방하는 것일지 몰라도..

초반에 저정도고 지식렙 올라갈수록 필요량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텐데.. 그땐 투력 1에 몇백을 써야할지도 몰라..

검사모 핵과금러들이 한달에 얼마나 쓸지는 모르겠지만.. 투력 1에 1백만원.. 계속 할까?

그렇다고 컨텐츠가 재미있는 것도 아니고 토벌의 재탕이고..

하둠 토벌 나올때는 그래도(??) 기존 토벌 추천서에 하둠에서 떨구는 그림자 매듭으로 하둠 토벌 입장권 받았는데

대체 별자리 입장은 왜 '용땅' 코인으로 하는 건지..

그것도 220개/1회는 어떻게 계산된건지.. 

그럴싸한 설명조차도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