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만 하더라도
cm노트를 통해서 앞으로 나올 컨텐츠나 계획 같은 떡밥을 뿌리고,
개발자 편지를 통해 현재의 문제를 인식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언급,
이런것들을 해줬는데
지금 물론 검은사담을 통해 소통은 하고있지만
그것은 현재에 상주한 문제나 현상에만 치중된 느낌이어서
갈증을 해소하기에는 많이 부족한것같음
최근 불통 패치만 계속되고 있는데
유저들이 조금이나마 궁금증이나 답답함을 해소할 수 있게
현 개발 상황이나 앞으로의 계획같은..
아니면 모험가의 밤 한번 더 해줘도 좋구..
최근 들어 유저들의 플레이나 전체적인 컨텐츠 자체가 정체된 기분이 다시 들어서
네.. 뭐.. 주절주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