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하기 질려서 최근 한달 동안 주변 지인 전도 프로젝트를 진행했음,,,
- 와이프 : 커마만 열심히 하다가 일주일만에 접음(캐릭 9개 만들기만하고 안한듯,,,)
- 직장동료 : 재미있어 보인다고 하다가 3일만에 접음
- 친구1 : 장비 강화 다해놓고 투력 낮다고 접음
- 친구2 : 할거 졸라 많다고 하루만에 접음
- 친구3 : 한달 과금하고 질린다고 팔아버림
주변에서도 다들 검사모 유저들은 인내심 좋은 사람만 한다네요ㅋㅋㅋㅋㅋ
그걸 다하고 있냐고ㅋㅋㅋㅋ
숙제 하고 나면 언제 즐기냐면서ㅠㅠㅠㅠㅠㅠ
그저 숙제하는것 자체를 즐기는 것뿐인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