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하신 분께는 정말 죄송하나 인성질 한거 갠적으론 전혀 문제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게임 문화 내 기준으로 보자면요, 짜증나게 하면 뭐 저런 쓰레기가 있어 하면서 차단박고 겜하고 그런거죠.
당장 여기 포럼만 봐도 그 개발자 개인에 대해 인신공격하고 조롱하고 넘쳐나잖아요?
그리고 유저끼리는 안그랬나요. 포럼에도 걸러지지 않는 쓰레기 글들 많은데 현재 게임 문화 내에서는 그 정도는 용인하는 수준이기에 가능하다는 겁니다.
개인적으론 결코 옳은 문화라고는 생각안하나 뭐 어쩔수 없죠, 지금 우리 수준에선. (저도 현실에선 대놓고 욕 못해도 겜에선 하고 그럽니다)
그 분께선 진정 '게임 관련자가 아닌' 일반인의 수준에서 일반인 처럼 게임을 하신겁니다. 이게 맞는거죠. 오히려.
또한 과금러가 많은 큰 길드에서 게임 여론/밸런스 등을 직접 파악하는 것 역시 중요하므로 거기에 들어가 있었던 의도 역시 악의로 해석되진 않습니다. 비록 해당 길원께선 지금 상황에서 받지 않아도 될 의심을 받고 해명해야하는 것이 짜증이 나시겠지만요. (지금 상황에서 진정한 피해자는 해당 길드 관련자들 이겠네요)
또 바보도 아니고 소속 길드에 정보를 주고, 혜택을 주고 했겠습니까. 그랬다가는 바로 들킬텐데. 그리고 중요한건 그럴 필요가 전혀 없다는겁니다. 이득되는게 하나도 없어요. 그러므로 이것도 이해가 안되는 의심입니다.
그리고 이런 쪽으로 너무 치우쳐져 감정적으로 대응하다보면 더 큰 문제를 놓치게 됩니다. 마치 지금 미국 흑인들의 약탈로 인해 부당한 공권력에 대한 목소리가 희석되는 것 처럼요.
서론이 좀 길었네요. 본론은 짧게 갈게요.
1. 개인에 의한 과금이란거 공개하세요. 그리고 그 과금에 있어 회사의 지원이 일체 없었다는 것 어떻게 해서든 보이세요.
2. 또한 확률에 대한 혜택 조정 없었다는 거 증명 하세요.
RPG에서 중요한건 성장이고, 성장에 대한 상대적 비교입니다. 남들과의 비교의 결과물로 '시간'을 붓고 '돈'을 붓고 하는거죠.
운영하는 쪽에서 부당하게 이를 부추겼다면 이것은 '사기'의 범주라 생각됩니다.
혹시라도 운영자면서 고객에게 인성질 해서 미안하다하고 여기서 빠져나가버리면 이건 최악의 결론인거에요. 그분은 운영자로서 겜을 한게 아닌걸요.
현명한 답이 나오길 바랍니다.
휴면명763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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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유기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아는 단어 수준이 그 정도야? 비교가 고작 그정도까지 밖에 안되냐?
내가 분별 못하는 것 같다고 생각하면 제대로 반박을 해. 니들끼리 쓰는 용어로 얼버무리지 말고.
배운건 없고 화는 나고 할말은 해야겠는데 어떻게 말해야할진 모르겠고 그러니 화난다고 가게나 터는 놈들하고 비슷하네 보니까 수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