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퍼 퇴사를 해야되고 퇴사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징계감이라고 한다.
만약 자발적 퇴사를 했다 하더라도 펄어비스 회사측에서는 본인들이 짤랐다고 말을 할 거라고 한다
그리고 애초에 본인 계정으로 본인 돈 과금해서 플레이 한거였다면, 밸런스 확인차 했다는 그런 말도안되는 변명이 아니라
죄송하다하고 과금 내역 다까고 너무 과몰입해서 그랬다고 사과하는 글 올렸으면 끝날 문제라고 한다.
애초에 해명글이 앞뒤가 안맞다는거.
그리고 회사에서는 모든 유저의 계정을 똑같이 복사해서 직접 플레이 해볼수 있다고 한다. 비번도 필요없이.
애초에 개발 방식이 그래서 예를 들어 섭 1위 캐릭 접속하고 3위 계정 접속해서 직접 프리섭에서 밸런스 확인도 할수 있고.
정말 밸런스 확인차 그랬다면, 유저나 게임상에 영향을 끼치면 안된다고 한다 특히 도발하거나 조롱하고 입터는거는 진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한다.
그리고 지인 추측으로는 본인 돈으로 과금을 안했을 확률이 높다고 한다.
보통 회사 직원들에게 슈퍼 계정을 절대 주지 않는다고 한다. 프리섭에서도 못만들게 하고.
그런데 이게 사실이라면 직책이 총괄PD라서 본인이 슈퍼계정을 만들었을 확률은 충분히 있다고 한다.
아마 이번 문제는 유저들이 시위하고 유저들에게 보상될 문제로 끝날게 아니라. 회사의 신뢰와도 밀접한 연관이 있는 큰 문제라
펄어비스가 이 문제를 어떻게 깔끔하게 처리할지를 지켜봐야 될 것 같다고 한다.
PD라는 높은 직책을 가진 사람이 이런 실수를 하는 것은 정말 회사에 엄청난 큰 타격이 있을거라 예상을 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