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들도 유저들 입장이 있는거 안다.
하지만 회사 입장에서 창기는 영웅이다.
그는 8토템으로 랭커들의 전투력 상승욕구를 자극했고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수많은 랭커가 8토템을 띄우기 위해 수많은 현금을 때려부었지 않았나?
이는 결과적으로 펄없에 큰 수익을 안겨주었다.
안걸렸으면 혹시 아냐??? 몇 천이 아니고 몇억을 부었을수도 있지 않나??? 이런 회사의 영웅을 보직해임만 시켰다는건 그간의 공을 인정해 더 좋은 자리로 보내려는 펄없의 큰 그림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