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간 잡설
2020-06-08 18:18
휴면명7070520
제가 김대일을 존경하는 이유..
예술인에게 아집은 창작이라는 행위의 원동력이기도 하지만 보통은 자신을 좀먹는 독이 되기 일쑤.
김대일은 그와 같은 아집을 가지고서 유저들과의 타협점을 찾아 끊임없이 진화해 오다가 정점을 찍는데, 그것이 바로 검은사막이에요.
여기서 류인환 작곡가를 만나 게임을 예술로 승화시켰죠. 이건 자타가 공인하는 기정사실입니다.
그런데 모바일화된 검은사막은 초창기부터 시작된 유저 기만으로 급기야 개막장에 이르렀네요.
창의력이 결여된 자가 상업 콘텐츠를 총괄하는 자리를 꿰차고 있었으니 당연한 결과였죠.
개인적으로 김대일이 모바일 검은사막에도 참견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 역시나 결함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 남 아무개 따위는 비교할 수조차 없는 남다른 인물이에요.
좌우지간 검은사막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콘텐츠입니다. 하루빨리 회복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음악 한 곡 듣고 가요. 검은사막 원작에 로그인 테마로 쓰였던 곡입니다. 다시 들어도 한스 짐머 뺨 치는 웅장함에 전율이 스치는군요.
예술인에게 아집은 창작이라는 행위의 원동력이기도 하지만 보통은 자신을 좀먹는 독이 되기 일쑤.
김대일은 그와 같은 아집을 가지고서 유저들과의 타협점을 찾아 끊임없이 진화해 오다가 정점을 찍는데, 그것이 바로 검은사막이에요.
여기서 류인환 작곡가를 만나 게임을 예술로 승화시켰죠. 이건 자타가 공인하는 기정사실입니다.
그런데 모바일화된 검은사막은 초창기부터 시작된 유저 기만으로 급기야 개막장에 이르렀네요.
창의력이 결여된 자가 상업 콘텐츠를 총괄하는 자리를 꿰차고 있었으니 당연한 결과였죠.
개인적으로 김대일이 모바일 검은사막에도 참견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 역시나 결함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 남 아무개 따위는 비교할 수조차 없는 남다른 인물이에요.
좌우지간 검은사막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콘텐츠입니다. 하루빨리 회복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음악 한 곡 듣고 가요. 검은사막 원작에 로그인 테마로 쓰였던 곡입니다. 다시 들어도 한스 짐머 뺨 치는 웅장함에 전율이 스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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