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은 뇌피셜 입니다.

전 이미 접었지만 다들 이번일
이렇게 끝난다고 생각 하실거 같은데 이미 gm, cm 많이 뿌리심으신거 알죠 ? 태전이나 거점 공성 이미 많이 뿌리치실걸로 아는데 운영자면 운영자 아이디 답게 gm이라는 네임 걸고 해야 될걸로 압니다. (물론 개인계정 농락, 희락 무분별한 공정성 제외 하구요. 회사 계정으로 논할 가치 없음. 개인 결제내역 타당하게 밝혀진바 없음. 의심만 덩그러니.) 태전 저렙유저 보정도 펄어비스 계정들로 접속한 회사원 분들 공정성을 위해 여태 저티어 보정을 원한 것도 있을테지요 제일 말 많은 태양의전장.. (태양의 전장 벨런스 확인을 위한 테스트서버식으로 심어놓은 저투력 회사분들을 위한 컨텐츠)

아쉽습니다 믿음이 떨어진걸..
내일 해야될 검은사막 모바일 말고

내일 해야될 개인들의 생활을 생각하심이 맞지 않나 떠올려 봅니다.

저는 180따리 무과금 유저지만 나름 재밌게하고 국내 mmorpg? 라고 해야하나.. 역할 수행이 딱히 없는거 같지만 꾸준한 업데이트 노력하는 검은사담 등 봤을때
좋게 보고 있었는데 참으로 아쉽습니다.

pc도 자이언트/디트 키우고 있었는데 이번 사건에 대해서는 너무 정이 떨어져 버립니다.

무분별한 숙제를 늘리는 업데이트말고 지금이라도 유저와 소통하며 수용할 수 있는 실체화 할 수 있는 그런 업데이트, 운영 되길 바랍니다.

앞으로 건너야할 산이 많습니다. (경쟁사 앱 등등 )

수용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사용하시되 기술적 개발이 불가능한 부분은 얘기를 하시고 되고 안되고 일정부분 등 소통해 나가시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에모린분들 내세워서 방패막이 하지 말아주세요. 당당하시다면 공지로 요청 및 투표로 진행해 주심이 좋아보일듯 싶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다들 코로나 이겨내고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