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서커 하다가 글래디 왔더니
2020-06-22 16:17
매드래빗

랭킹전, 태전, 비교할 수 없이 재밌어지네요.
버서커 하면서는
- 회피기 떨어지면 죽는다.
- 넘어지면 죽는다.
- 쓸만한 스킬도 몇개 없는데, 스킬 삑사리나면 죽는다.
무슨 개복치 키우는 것 같은 조바심과 스트레스였는데.
글래디 처음하고서 버서커가 강박처럼 새겨놓은 조바심을 지우고 나니
반격해가면서 다양한 콤보를 이어나갈 수도 있고 재미가 있네요.
버서커에서 글래디 간 것만으로도 이렇게 다른데.
홍련, 샤이 이런거 키우는 사람들은 지금까지 겁나 재밌었겠죠?
랭킹전 하면서 캐릭 갈아타자는 생각이 확고해진건,
다른 직업군들이.. 유독 버서커로 들어가면, 망설임 없이 접근해 들어와서 때리더군요. (견제도 없이 시작하자마자 달려와서 깡딜 시작함)
"에이 버서커네. 점수나 먹고 나가야지" 라는 듯이.
심지어 투력이 더 낮은 직업들도 "버서커 정도면 덤벼볼만하지" 하고 덤비고,
렉과 CC기 씹이는건 무슨 직업으로 들어가든 매한가지인 버그지만.
버서커는 개선 이루어지기 전까진 손대면 안될 것 같아요.
결론 : 버서커는 간지나는 개복치
매드래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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