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지고나서야 봄인 줄 알았습니다. 2020-06-23 23:18 나의시인
벌써 보고싶네요 빙수 선생님...

나의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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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면명7324492 2020-06-23 23:23
gm상자 그립읍니다
2020-06-23 23:23
나의시인 2020-06-23 23:29
gm상자때 잠깐 접었어서 너모 후회가 됩니다...
2020-06-23 23:29
주땍이 2020-06-23 23:24
빙수 까먹는맛이 있었는대 어릴적 매일보던 av배우가 지겨워 따른 배우 찿아 모험을 떠날때는 흥분되고 좋았지만 그녀가 은퇴한뒤 그녀만한 단백질 루팡이 없다는걸 느낀 그감성입니다
2020-06-23 23:24
나의시인 2020-06-23 23:29
자연스레 죄수번호4993님 예전 닉이 떠오르네여
2020-06-23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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