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모 출시 초기때 투력을 올리면서 재미 있었던 점은 자기 투력에
맞춰서 사냥을 하다 거기서만 나오는 장비를 얻기까지 노가다를 하면서도
재미가 있었습니다. 템을 맞춰가는 재미.. 하나를 얻고 투력이 좀 상승하면 한단계 위 사냥터로 옮기고 거기서 또 장비 하나를 얻기까지 노가다하며 투력 올리는 목표점이 있었다고나 할까요?
또 그당시 4군데의 나이트메어 사냥터가 존재 했고 나에트메어 안에서 싸우고 사냥하며 나이트메어만이 주는 재화 아이템이 시간대비효율이 좋앗기에 모니터링 해가며 적이 오나안오나 보면서 죽기도 하고 죽이기도
하면서 겜자체의 재미가 있었고 그 나메를 통제하기위한 길드쟁도 활발했는데.. 어째 3년차를 접어들며 고인물이 되어버린 검사모 ...
새로운걸 만들어 내는것도 좋지만 초반에 재미나게 유저들아 놀수 있었던
그시스템을 좀 활성화 시켜주세요..
물이 고이면 썩기 마련이고 돈에 눈이 멀면 가장 소중한걸 못봅니다.
유저들이 다 떠나고 서버종료가되어야 아!!유저가 소중하구나....
유저가 돈보다 귀하구나.. 그생각이 들때는 늦습니다. 돌이킬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