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의 나이트메어가 존재했고 그안에서 주는 경험치나 드랍템이
쏠쏠 했기에 나이트메어안에서 서로 죽고 죽이고 하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즐겼던... 그때는 길드쟁도 활발했고.. 길원쪽수가 딸리면 저나까지해가며
빨리 접속하라고..ㅎㅎ
지금 태고템은 시간 지나면 자연적으로 만들수 있는 반면에
그때는 신화템 하나 먹으면 섭챗으로 자랑이 되고 각 사냥터마다 주는 부위별 템이 달랐기에 먹을때까지 존버해서 먹고 그렇게 투력을 올리며
무언가 활발했는데..거래시스템은 왜 막아논건지.. 하루 1일 1거래라도 하게 해줘야 게임내 시장도 살텐데..어째 검사모는 자꾸 산으로 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