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부유천하의 퍼블리셔였던 백호소프트에서 서비스를 종료하는 것이 좋겠다는 일방적인 통보를 했고, 블루솜 측에서 서비스 종료 공지를 하려 시도했으나 홈페이지 서버에 권한이 없어 아무런 대처도 하지 못했던 것. 심지어 지속적인 공지를 요청했으나 이미 운영팀까지도 해체한 뒤라 아무런 대응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고 한다.
즉, 개발사인 블루솜은 백호소프트의 갑질에 의해 일찌감치부터 서비스를 종료했는데 본인들은 원치도 않게 영구점검의 게임을 만들어낸 장본인이 되어버렸으니 억울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 셈이다.
이미 돌아올 수 없는....ㅋㅋㅋ
휴면명7044158
2020-07-0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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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공식트위터가 있던거로아는데 충분히 공지할수 있었음에도
9년만에 나타나선 '우리는 잘못 없다 퍼블리셔 탓이니 후속게임 사랑해달라' 이말인데 흠...
(수정됨)
송정리검은장미
2020-07-0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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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영원히 고통받는 부유천하는 어떤 게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