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과, 누나 2020-07-09 06:15 박속의칼
난 7남 1녀중 막동이다.

^^*...

홍일점 누가가 엄청 사랑 했을 것이라 한다.

^^*...

정반대였다.

홍일점, 누나는 나에게는 악마였고, 마녀였다,

반하여,5형들은,
놓으면, 울까?,불면, 날아갈까, 어쩌면 제 목숨보다 소중한, 동생사랑 바보였다,

나의 기억은 이상해서,
아버지 품에 안겨 젖동냥 하던 기억도,
사진을 찍은 것처럼 선명하다...

3~5살,,,
아버지 품에 안겨,
젖동냥 하러 다녔던 집 길,,,
맬범 사진처럼 선명하다.

작은어머니들,모이는, 사랑방의 작은 어머니들 둘러앉은 위치,
젖 준 작은어니들 다 기억한다...

에피소드,,, 나에게 젖 줄 때는 내 어머니 나쁜소리 말것,,,
젖꼭지 꽉 물어서 파나게 해버리니,,,

작은 어머니들 꼼짝 못하지,,,
젖 맛까지 기억한다,,,

밍밍하고, 시고, 떫고, 맹물 맞이고,,,
다 틀리다,,,
^^**...
조심해라, 젖먹이지만, 젖 맛을 안다,,,


박속의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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