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선택해서 성사 된 결혼...
문제 엄청 많았다.
누나,
큰조카 업고,,, 친정 찾아오지않나?
둘째 남아 조카 업고 친정 오지 않나?
매형, 감옥가지 않나,,,
누나가 선택한 결혼,,,
참 한심했다...
근데,
매형이 변한다.
큰형님, 답 없는 백수,,,
나는,
매형이, 큰형님 같았다...
아버지 회갑때, 꼽추춤추는 매형, 친 아버지에게 재롱피우는 것 같았다.
그 후 매형과 친해졌다.
큰형님 같았다.
큰형수님, 잘 했지만, 매형에게 비교 불가였다,,,
^^**...
지금은, 친조카들보다 친하게 지내고 있는 누나 아들딸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