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주인은 삭제 권한 주장 하겠지만,
올린 글에 댓글이 놓이는 순간,
그 글은 댓글 놓은 분들과의 공유 글이 되는 것이다.
어떤 까페에서는,
올려진 글에 댓글이 놓이면, 글 주인도 삭제 못한다.
당연 운영자도 댓글 놓인 글은 일단 권한 없음이다.
이런 까페의 글들은, 욕설, 비방, 찿기 힘들다.
이런 까페 히귀한 까페는 아니다, 종종 눈에 띈다.
바른 원칙 일 수 있다.
일단 글을 올렸다는 것은 공유 하자는 약속이 숨어있는 것이다.
그런데 댓글이 놓였는데 글 주인이라고 삭제 주장은 약속 파기다.
그래서 댓글 놓인 글은,
어떠한 비방과 욕설이 도배 되어도,
글 주인이라고,삭제주장은 약속파기이며,기만 행위라 볼 수 있다.
운영자고,
글 주인이고,
깊숙히 각인 해야 할 예의이다.
댓글이 놓이는 순간 댓글 놓인 수 만큼의 공유 글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