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점
1. 피곤하게 돌아다니며 점수 올리는 메리트가 없다.
2. 죽어가면서 사냥할 이유가 적다.
해결책
1. 고투용 메리트를 주자 검태 1등한테는 확정적으로 혼돈의 측 1개주고.....성배에서도 축과 핵 나오게 하자. 공허템처럼 구현만 해놓는게 아니라 축은 1주일에 서버당 3개정도 핵은 열심히 한개인은 3개정도 먹을슈있게하자.
2. 저투용
사냥시 전투의 흔적을 통해 성수 얻게 하자.
10만점기준으로 성수 100개 정도 얻을수 있게하면 참여율 대폭 오르지않을까 싶다.
지향점
검은태양이면 제목에 걸맞게 컨셉 잡는게 어떨지..
완전한 어둠 혼돈이 돼야지...
즉 검은태양시 가문명 길드명 다 안보이고 점수만 보이게 해라.
나빼고 다 적으로....친구든 길원이든 다 피케이되게....말그대로 막피가 이뤄지는 장소로 만들면 좋지 않을까 싶다. 떼쟁컨셉은 거점 공성등 여럿있으니 일대 다의 막피로.
내 생각이 정답은 아닐지 모르겠지만
고민이 필요한 시점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