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출시후 아처가 딜량및 안정적인 사냥 토벌 좋은건 익히 알고 있었습니다. 홍련 애정으로 키우고 있었는데 투력이 올라도 몹이 안죽는건 똑같아요 사막이든 토벌이든 정말 개미딜이예요. 엄청난 고투력이 아니고선 딜량으로는 기대치에 못미치죠 하지만 미친 기동력은 검사모 원탑임엔 틀림없어요. 특히 사막할때 근거리에 있는 몹무리에 접근할땐 꼬끼리 소환해서 타고가는게 더 늦음 하지만 점점 보스 딜량순위로 아이템이 드랍되는 현 상황에선 딜량이 좋은 캐릭이 답이라 생각해서 끝내 아처로 직변했는데 생각대로 보스딜량이나 토벌은 만족하고 있어요. 하지만 컴태,커마,룩딸은 포기 기동성은 완전 포기 뚜벅뚜벅하는 모습에 처음엔 적응이 힘들정도 사막에선 1시간 주화습득향이 홍련보다 현저히 적을정도 막상 아처로 직변해보시면 모든 방면에 최고는 아니예요. 지금 누리고 있는 룩딸과 기동성은 완전 포기해야 합니다. 실제로 아처직변후 남캐라는 이유와 뚜벅이란 이유로 다시 돌아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마공법
글을 못읽나? 아처 딜량 사냥 토벌 보스 직변후 만족중이라고 써놨고 현재 글쓴이가 장점과 단점을 고려해서 고민중이라 알고 넘어가라는 취지인데 이걸 그딴식으로밖에 해석이 안됨? 아처가 아닌가보군 그러니 아처 쉴드처준다고 생각하는듯 아처가 0티어인건 반박의 여지가 없어 다만 홍련을 키우던 사람들은 그 미친 기동력에 적응되어 있다보니 하루 아침에 그 기동력을 상실하기에 충분히 인지하고 넘어가라는거야 그냥 단순히 딜 좋고 사냥 좋아서 넘어가면 적응하기 힘들기 때문에 강조한거고 왜 이렇게 꼬였어? 분노조절 장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