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자들, 유저들 불러모아서 대외적으로 발표한 내용을
손바닥 뒤집듯 뒤집는 너희의 뻔뻔함. 정말 상상도 못할
일을 너희는 무슨 배짱으로 밥먹듯이 하는거냐??
이건 뭐 역겨운 수준을 넘어서는듯.
2. 게임의 방향성을 유저들이 직접 결정할 수 잇는 정치
시스템 처 만들겠다며 떠들더니 개발자 운영자들 투입
해서 유저들 사이에서 정치질 이나 하고 있질 않나
3. 애초에 착한 과금이라며, 확률형이 아닌 확정형 패키지
팔겠다고 하더니, 확정+확률의 끔찍한 혼종 패키지들만
처 만들어 팔며 정신승리 하는 모습
4. 절대로 없을거라고 못박았던 것들 줄줄이 출시
너희는 우리가 눈뜬 장님 정도로 보이나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