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공지, 패치노트를 봐도 뭔말인질 모르겠다ㅡㅡ
오픈유전데도 공지를 한참동안 몇번을 봐야 이해돼.
넣지 않겠다는 패키지상점은 몇번을 스크롤해도 안내려가고.
유저들과의 약속은 뭐 무시한지 오래돼서 그러려니.
지금 말 많은 혼돈의 축과 펫 7세대는 몇개월 뒤엔 미친듯이 뿌려대겠지. 펫은 아니겠구나.
퇴근하고 집와서 월경하고 자사 돌리면서 나도 좀 쉬어야되는데 게임스케쥴 대체 무엇? 직장 학교스케쥴보다 더 빡세. 핸드폰 놓을수가 없어 시발.....
과금 다 끊고 전플만 하고 있는데 전플 샀던 돈도 너무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