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를 계승으로 내놓은 특별한 이유가 있나."온라인처럼 각성 무기 '태궁'을 들고 나오면 헌터와 겹친다. 사거리도 긴 태궁을 들고 빠르게 움직이면서 공격하면 확실히 헌터와 비교 될 수밖에 없다. 그래서 다른 느낌을 주도록 계승으로 선택했다. 검은사막 모바일에서 태궁을 구현하는 것도 계속 고민하고 있다."
아처 이후 나올 캐릭터가 오리지널 캐릭터일 가능성도 있을까."구체적으로 말 할 수는 없지만 온라인에 있으면서 아처와 전혀 다른 남성 캐릭터다. 오리지널 캐릭터도 만들고 싶어 콘셉트도 정해놨다. 다만 최근 내부적으로 개발하는 건이 많다 보니 올해는 조금 힘들 것 같다. 준비는 계속 하고 있다."
http://www.inews24.com/view/1269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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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이 어긋난 거임.
매출 떨어지고 신캐 효과는 봐야겠고 하니, 꾸역꾸역 나온 게 아처 각성 태궁.